LG화학, GM 전기자동차 타고…
|
GM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급 … 주가 2.45% 올라 35만6000원
화학뉴스 2011.08.26
GM과 LG의 전기자동차 공동개발 협약 체결 소식으로 LG화학 주가가 상승했다.
8월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15분 기준 LG화학 주가가 전날대비 2.45% 오른 35만6000원을 형성했다. LG화학은 GM 등에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공급하며 미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와 GM은 8월24일 미래 전기자동차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다양한 전기자동차 개발과 함께 전기자동차의 전 세계 판매도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화학저널 2011/08/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화학, LG엔솔 지분 2조원 매각 | 2025-10-02 |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 [에너지정책] LG화학, AI 반도체 공략 “본격화” | 2025-09-29 | ||
|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가스 누출 “고소” | 2025-09-26 | ||
| [화학경영] LG화학, 협력기업 기술도 보호한다! | 2025-09-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