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에너지 사업법인 설립
화학뉴스 2011.08.30
미래엔은 8월30일 에너지 사업법인 <미래엔 인천에너지>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미래엔은 8월 초 서해도시가스, 전북도시가스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LH(토지주택공사)로부터 인천 논현 집단에너지 사업권을 1833억원에 매수했으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엔 인천에너지를 설립했다. 미래엔 인천에너지 대표이사에는 미래엔 김영진 사장이, 회장에는 김승주 미래엔 부회장이 선임됐다. <화학저널 20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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