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엔하스, 폐기물 감량 최우수사업장
화학뉴스 2011.09.06
환경부는 9월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폐기물 감량실적이 우수한 14개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005년부터 지정폐기물 발생량 연간 200톤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일반폐기물 1000톤 이상인 14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우수 감량 사업장을 선정해왔다. 2011년 대통령상은 R&H(Rohm & Haas)전자재료코리아가, 국무총리상은 두산 모트롤BG 창원공장과 LG디스플레이가 수상한다. 환경장관상에는 국제종합기계 등 9개 사업장이, 지식경제장관상에는 신명에이치에이 등 2개 사업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우수사업장의 감량활동 노하우를 소개하는 사례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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