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필름, 태양전지용 수요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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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장규모 4533억엔 … PET필름은 모바일 중심 확대
2011년 9월 12일/9월 19일
태양전지가 고부가 필름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5년에는 EVA(Ethylene Vinyl Acetate) 필름 수요가 2010년의 2.7배,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은 1.3배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Fuji경제연구소는 세계 고부가가치 필름 및 소재 시장을 전망하기 위해 필름 8가지, 필름용 코팅소재 9가지, 하드코팅 필름 등 기능성 필름 3가지 시장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0년 EVA필름 시장은 전년대비 2.1배인 1692억엔으로 확대됐고, 2015년에는 2010년의 2.7배인 4533억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에서 태양광발전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고정가격 매입제도(Feed in Tariff)를 변경하기 직전까지 수요가 발생해 태양전지용 봉지필름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래프, 도표<필름용 고기능 소재 시장동향><필름 관련시장 확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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