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불법석유시설 특별점검
화학뉴스 2011.10.05
한국석유관리원 강승철 이사장이 불법석유시설 특별점검 현장을 시찰했다.
한국석유원은 강승철 이사장이 경기도 평택시 소재 H 주유소에 대한 이중탱크 등 불법시설물 특별점검 현장을 시찰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강승철 이사장은 9월25일 수원시 오아시스주유소 폭발사고 현장을 시찰한데 이어 9월29일에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지식경제부 김정관 제2차관, 이재훈 에너지자원실장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화성시 기양주유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을 시찰하고 범정부 차원의 특별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9월 27일부터, 경찰청, 소방방재청 및 지차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유사석유제품 특별단속 및 불법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별단속은 12월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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