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리튬전지 전기자동차 개발
차세대 콘셉트카로 … 배기가스 없고 1회 충전으로 40Km 이동
화학뉴스 2011.10.13
제너럴모터스(GM)는 차세대 쉐보레
한국GM은 글로벌 쉐보레 마케팅부문 크리스 페리(Chris Perry) 부사장이 10월12일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디어 행사에서 콘셉트카 개발에 대해 언급했다고 10월13일 발표했다. EN-V는 <네트워크화된 전기자동차>라는 뜻의 2인용 콘셉트 전기자동차로 2010년 상하이엑스포에서 공개됐다. 페리 부사장은 “2030년에는 전 세계 인구 중 60% 이상이 도심에 거주하게 되는데, 쉐보레 EN-V 콘셉트카는 교통문제가 심각한 곳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것”고 주장했다. EN-V는 리튬이온배터리로 전력을 공급받아 배기가스 배출량이 전혀 없으며 표준 가정용 전력을 이용해 충전하면 1회 충전에 40km 이동이 가능하다. <화학저널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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