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명지약품 흡수ㆍ합병
화학뉴스 2011.10.18
명문제약은 계열사인 명지약품을 1대0의 비율로 흡수ㆍ합병한다고 10월18일 공시했다.
명문제약은 “합병을 통해 자산규모 확대, 사업 다각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제약사업과 수입 의약품 판매 부문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명지약품은 항암제, 만성희귀질환치료제 등 완제품을 수입 및 판매하고 있으며, 합병기일은 2012년 1월2일로 정해졌다. <화학저널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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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영] 명문제약, Teva 인수합병설 부인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