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2012년 상반기도 적자
TV 시장 부진으로 영업적자 지속 … 런던올림픽 전후로 수익성 회복
화학뉴스 2011.10.20
LG이노텍이 2012년 2/4분기까지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연구원은 “LG이노텍은 TV 시장진으로 LED(Light Emitting Diode)의 영업적자가 당분간 줄어들기 어렵다”며 “2012년 상반기까지는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흑자전환 시점까지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권했다. 하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 전후로 TV 수요가 회복되고 스마트폰 고성능화 추세에 따라 카메라 모듈과 인쇄회로기판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되는 2012년 3/4분기에는 180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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