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덕에 산다!
HMC증권, 3/4분기 매출 15.5% 증가 … 영업이익은 감소
화학뉴스 2011.10.21
동아제약의 3/4분기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HMC투자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동아제약의 3/4분기 매출액이 24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늘고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0.6% 줄어들 것이라고 10월21일 발표했다. 최종경 연구원은 “제픽스, 헵세라, 세레타이드 등 GSK와의 공동판매제품 매출이 늘고 있고, 박카스F가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후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약품의 일괄적인 약값 인하를 고려해 목표주가는 14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지만, 2012년 박카스F의 달성공장 증설과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공동판매 확대로 매출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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