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데, 산업용가스 기흥공장 준공
2006년 제1공장 이어 제2공장 완공 … 총 1억8000만달러 투입
화학뉴스 2011.10.25
독일 산업용가스 생산기업인 린데(Linde) 그룹이 경기도 기흥 소재 제2공장을 완공했다.
린데가 1억8000만달러를 투입해 건설한 기흥 제2공장은 반도체용 고순도가스 등 산업용가스를 생산하게 된다. 린데는 2006년 6800만달러를 투자해 제1공장을 건설한 바 있다.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는 “린데의 제2공장 준공으로 국내 반도체 및 관련기업들이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린데코리아는 2010년 매출 1405억원을 기록했으며, 용인ㆍ포항ㆍ서산 공장도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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