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천연가스 발견 루머로 밝혀져
화학뉴스 2011.10.26
한국석유공사는 이라크 바지안 광구에서 대규모 천연가스가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석유공사를 포함한 한국 컨소시엄은 2010년 8월 이후 탐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광구의 경제성은 추가 탐사작업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고 10월25일 발표했다. 10월24일 일부 언론은 유아이에너지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라크 바지안 광구에서 매장량 1조6000억 세제곱피트에 달하는 천연가스를 발견했으며 한국 컨소시엄의 예상 수익은 2조원 수준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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