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허브 컨퍼런스 11월24일 개최
화학뉴스 2011.11.08
오일허브와 석유거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가 참석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는 11월24일 울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오일허브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돼 5개국 8명의 전문가가 <에너지 관련 상품거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이 오일허브를 구축해 국제 석유거래의 중심지로 성장할 방안을 제시한다고 11월8일 발표했다. 컨퍼런스에서 네덜란드의 배출거래 컨설팅기업 카스퍼 왈렛 사장은 <동북아 오일허브의 미래>, 영국의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레오니다스 드로라스 수석연구위원은 <오일가격 전망>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참석자들은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울산항을 둘러보고 사업전망과 성공추진 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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