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공장 화재 3200만원 피해
나일론 원사 불에 타 유독가스 발생 … 30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화학뉴스 2011.11.14
대구의 한 플래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월13일 저녁 8시경 대구 서구 평리동에 있는 한 합성수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짜리 공장건물 400㎡가 타고, 3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공장 안에 있던 나일론(Nylon) 원사로 옮겨 붙으면서 많은 양의 유독가스가 발생했지만 30분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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