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어린이 화학교실 개최
화학뉴스 2011.11.14
![]() 한국BASF는 11월17-20일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화학 실험교실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고 11월14일 밝혔다. 물을 주제로 <물탑쌓기 실험>과 <물저장실험>을 진행하며, 실험은 국제 순수 및 응용화학연맹(IUPAC: International Union of Pure & Applied Chemistry)의 화학교육위원회가 설계한 실험을 바탕으로 BASF 본사에서 직접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BASF는 1997년 독일 본사에서 <키즈랩>을 시작해 현재 17개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약 20만명, 한국에서는 2003년 이후 23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여해 왔다. 한국BASF 신우성 회장은 “BASF는 UN이 지정한 <2011 세계 화학의 해>의 공식후원사로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화학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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