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코리아 주식 457만주 매각 … 재무구조 개선 전환점 기대
화학뉴스 2011.11.21
대한전선은 보유하고 있던 노벨리스코리아 주식 457만5600주 모두를 노벨리스 본사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11월18일 발표했다.주당 가격은 2만7000원이며, 대한전선이 지분 31%를 보유한 특수목적회사 케이론유한공사를 통한 간접보유 주식도 포함됐다. 또 설윤석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359만9600주도 같은 조건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설윤석 부회장의 보유주식까지 포함한 총 매각금액은 약 2100억원이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캐나다의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알칸에서 분사된 노벨리스의 자회사로 1999년 대한전선과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고품질의 알루미늄 생산 및 공급이 주 사업으로,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노벨리스코리아 지분 매각 결정이 회사 재무구조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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