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 웨이퍼 장기공급 2% 진행
네오솔라파워에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 총 계약액 1255억원
화학뉴스 2011.11.22
오성엘에스티가 네오솔라파워(Neo Solar Power)과 체결한 웨이퍼 공급 계약이 약 2% 진행됐다.
오성엘에스티는 네오솔라파워에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장기공급하기로 한 계약이 납입금액 기준으로 1.9% 진행됐다고 11월21일 공시했다. 2010년 11월 체결된 계약의 총 금액은 약 1255억5000만원이며, 현재 진행된 계약금액은 2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11/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SiC웨이퍼, 용액법으로 고부가화 | 2024-09-12 | ||
[반도체소재] SK실트론, SiC 웨이퍼 증설 “탄력” | 2024-04-1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SiC 웨이퍼, 대구경화 타고 Si 대체 SK실트론을 주목하라! | 2025-05-30 | ||
[반도체소재] SiC 웨이퍼, EV 보급 타고 시장 확대 코스트다운 경쟁 치열하다! | 2025-01-10 | ||
[반도체소재] 파워반도체, GaN 웨이퍼 대구경화 | 20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