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펀드와 합작 8조원에 … 2015년부터 LNG 일본 수출
화학뉴스 2011.11.23
일본의 이토추(Itochu)상사가 미국 투자펀드와 합작으로 미국의 석유ㆍ가스기업을 인수한다.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토추가 미국의 투자펀드와 합작해 석유ㆍ가스기업인 샘슨인베스트먼트(Samson Investment)를 5400억엔(약 8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1월23일 보도했다. 인수에 투입되는 자금은 미국 투자펀드가 75%, 이토추가 25%를 투자하며, 이토추는 인수를 통해 확보한 LNG(액화천연가스)를 2015년 이후부터 일본에 역수출할 방침이다. 이토추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 이후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돼 화력발전을 위한 LNG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샘슨인베스트먼트는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ㆍ판매 19위로 매출액 1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개발 유전과 가스전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석유 생산이 현재 1일 10만배럴에서 10년 후 27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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