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피해현황 조사 결과 5곳에 199억원 … 예상보다 훨씬 적어
화학뉴스 2011.12.12
울산석유화학단지의 정전에 따른 SK에너지 울산공장의 피해액이 최대 7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전력은 울산 용연변전소의 설비 고장으로 정전피해를 입은 울산석유화학단지에 입주한 5사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5곳의 피해액이 총 199억원에 달했다고 12월12일 발표했다. <화학저널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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