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신흥국 중심 SAP 투자 확대
브라질과 중국에 16만톤 2기 건설 … 말레이의 통합 컴플렉스도 검토
화학뉴스 2011.12.27
BASF가 브라질 및 중국에 SAP 16만톤 플랜트를 각각 건설한다.
브라질 플랜트는 7억2100만달러를 투자해 Camacari에 건설하며, 아크릴산(Acrylic Acid) 및 SAP(Super- Absorbent Polymer) 컴플렉스의 일부로 아크릴산 생산능력 16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 남미 최초의 아크릴산 및 SAP 플랜트로 투자금액도 남미지역 최대수준이다. 중국에서는 Sinopec과 합작한 BASF-YPC가 14억달러를 투자해 Nanjing 컴플렉스에 1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Nanjing 컴플렉스는 현재 에틸렌(Ethylene), 부타디엔(Butadiene) 플랜트 및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브라질 플랜트는 2011년, 중국은 2012년에 착공할 계획이며 상업생산은 2014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BASF는 말레이지아의 Kuantan에 SAP 통합 플랜트를 건설키로 하고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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