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김동하 교수팀 개발 … 하이브리드 탄소 나노소재 이용
화학뉴스 2011.12.28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ye-Sensitized Solar Cells)의 효율을 1.4배 이상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이화여대 화학나노학과 김동하 교수팀이 직접 제조한 하이브리드 탄소 나노소재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에 도입해 전도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12월27일 발표했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는 광합성 원리를 응용해 개발된 태양전지로, 염료가 빛을 흡수해 전류를 생성하며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에 비해 제작방법이 간단한 것이 장점이다. 사진, 이미지: < 김동하 교수와 장윤희 박사과정생 > <화학저널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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