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체제로
자사주 3300주 장내매수로 지분율 끌어올려 … 분리경영 가속화
화학뉴스 2012.01.19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자사주 3300주를 매수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이 자사주 33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월19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분리경영을 위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박찬구 회장은 2011년 2월 기자간담회에서 금호석유화학의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고 분리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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