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몰려 … 한화·포모사는 PEㆍPP 마진율 악화로 가동중단
화학뉴스 2012.01.20
아시아 PE 및 PP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대의 PP 생산기업인 폴리미래는 4월1일 여수 소재 70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에 들어간다. 또 GS칼텍스는 PP 18만톤, 호남석유화학은 PP 38만톤 플랜트를 각각 3월, 4월에 정기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시아 PE/PP 플랜트 가동현황(2011) > <화학저널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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