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탄소섬유 생산능력 확대
Large Tow 설비 추가도입 … 2015년 1만3800톤 체제 확립
화학뉴스 2012.01.31
Mitsubishi Rayon이 탄소섬유 생산을 확대한다.
2011년 6월부터 Hiroshima의 Otake 공장에서 Large Tow 2700톤 생산설비를 가동했고 Large Tow 2700톤 설비를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Mitsubishi Rayon는 Otake 공장 뿐만 아니라 Toyohashi, 미국 Sacramento 설비까지 포함하면 총 생산능력이 1만1100톤에 달하고 있다. 일본 및 미국 설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증설을 완료하면 2015년까지 1만3800톤 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Mitsubishi Rayon은 아크릴(Acryl) 장섬유를 원료로 한 PAN(Polyacrylonitrile)계 탄소섬유 Mitsubishi Rayon은 Otake 공장에서 최근 가동을 시작한 고성능 Large Tow 한편, 2015년 이후에는 자동차나 풍력발전 용도를 중심으로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유럽시장에서 프리커서(Precursor)부터 탄소섬유까지 일관 생산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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