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매출액 목표 60억유로로 설정 … 생산·연구개발 기반 강화
화학뉴스 2012.02.03
Bayer이 2015년까지 중화권 매출액 60억유로를 달성할 방침이다.
Bayer은 중국 상하이(Shanghai)에 건설한 TDI(Toluene Diisocyanate) 25만톤 플랜트가 최근 가동을 시작했고, BMS(Bayer MaterialScience)을 중심으로 2016년까지 10억유로를 투자하고 연구개발 기반을 확대해 성장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0년 말 발표한 2015년 중화권 매출액 목표는 50억유로로 BMS와 함께 헬스케어와 농약 관련사업을 통해 10억유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BMS는 지금까지 약 21억유로를 투자해 상하이화학공업지구(SCIP)에 PC(Polycarbonate)와 MDI(Methyl di-para Phenylene Isocyanate) 등의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10억유로를 투자해 No.2 플랜트를 건설함으로써 PC 생산능력 50만톤, MDI 10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HDI(Hexamethylene Diisocyanate) 5만톤 플랜트도 신설할 방침이다. Bayer의 아시아 매출액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아시아 비율은 20년 전의 약 10%에서 2010년 약 20%로 확대되었고, 특히 중화권이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축, 자동차·철도, 전기·전자 등의 소재과학 분야에서 중화권이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Bayer은 BMS 생산제품의 보온성, 경량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QOL(Quality of Life) 공헌에 주력할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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