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베트남에서 내열유리 1만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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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2.02.09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독일 소비재박람회에 참가한다.
락앤락은 2월10일부터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개최되는 소비재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월9일 발표했다. 전 세계에서 4500개 기업들이 참가하는 박람회에서 락앤락은 내열유리 식기와 친환경 신소재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70여사와 상담도 진행한다. 락앤락은 2004년부터 프랑크푸르트 소비재박람회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최근 유럽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베트남 붕따우에 내열유리 1만톤 공장을 완공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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