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2011년 매출 17% 증가
2011년 5조4201억원 기록 … 자동차소재ㆍ화학 안정적 성장으로
화학뉴스 2012.02.15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1년 매출이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1년 매출이 5조4201억원으로 17%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0.1% 감소한 3970억원, 당기순이익은 3386억원으로 14%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월15일 발표했다. 코오롱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캠브리지코오롱의 합병 효과와 자동차 소재, 화학, 아웃도어 의류 등 주력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좋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년 4/4분기 매출은 1조4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766억원으로 2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451억원으로 41% 급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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