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영업이익 흑자 전환
2011년 매출 3133억원으로 95% 증가 … 환율 안정이 결정적 요인
화학뉴스 2012.02.17
웅진에너지는 2011년 4/4분기 매출이 690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
웅진에너지는 “2011년 3/4분기에는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으나 4/4분기에는 환율이 다소 안정되면서 흑자전환했다”고 2월17일 발표했다. 웅진에너지는 2011년 매출이 3133억원으로 95.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64.2%, 당기순이익은 215억원으로 54.6% 감소했다. 웅진에너지는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매출이 2배 가량 늘었다”며 “경쟁기업들이 대부분 영업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200억원 가량의 흑자를 기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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