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프랑스와 태양광 협력 확대
화학뉴스 2012.02.24
경상북도와 프랑스 알자스(Alsace) 주가 교류를 확대한다.
경상북도는 프랑스 알자스주와 2월24일부터 3일간 경제ㆍ관광ㆍ의료바이오ㆍ교육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알자스주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경제ㆍ문화 분야의 교류행사를 가져 왔다. 알자스 대표단은 구미의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기업인 LG실트론과 태양광 생산기업인 STX솔라를 잇따라 방문한 후 태양광산업의 상호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영남대학교 그린카부품사업단ㆍ태양광사업단과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를 방문해 알자스주 스트라스부르대학 및 바이오밸리와의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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