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영업이익 90% “폭증”
정제마진 상승에 석유화학ㆍ윤활기유 호조 … 매출도 56% 증가
화학뉴스 2012.02.24
S-Oil은 2011년 영업이익이 89.9% 폭증했다.
S-Oil은 매출이 31조9138억원으로 55.6%, 영업이익은 1조6418억원으로 89.9% 증가했다고 2월24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1조1948억원으로 68.3% 증가했다. S-Oil은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과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 완료로 석유화학 및 윤활기유 부문 영업이익이 폭증해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년 4/4분기에는 매출 9조26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3%, 영업이익 4118억원으로 6.0%, 순이익 3593억원으로 17.4% 증가를 나타냈으며, 2011년 전체 판매물량에서 수출은 61%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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