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 엑스포 3월28일 대구 개막
화학뉴스 2012.03.27
제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3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23개국 366개 관련기업이 참여하며 1100개 부스 중 328곳은 외국기업이 운영할 계획이다. 2007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존 번(John Byrne) 교수가 3월28일 <저탄소 세계경제를 위한 21세기 에너지 모델>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태양광, 풍력 및 연료전지 분야 국제전문가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남아프리카 플랜트 건설을 담당하는 Mega Africa Holdings와 태양전지 생산 세계1위 미국 First Solar 등 30여개의 에너지기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발전기업의 RPS 세미나, 신제품ㆍ신기술 발표회 등 부대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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