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600사 중 10%만 수익 확보 … 45%는 추진계획도 없어
화학뉴스 2012.04.12
신 성장동력을 확보해 수익을 내는 상장기업은 10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상장기업 600사를 대상으로 <신 성장동력 발굴 현황과 애로 요인>을 조사한 결과, 신 성장동력 발굴 여부를 묻는 말에 <이미 확보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응답한 곳이 10%에 불과했다. 45%는 <사업화 검토ㆍ추진중>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45%는 <추진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신 성장동력 사업을 추진할 때 겪는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신산업 분야의 시장 형성 미흡(38.8%), 기술력 부족(35.6%), 자금 조달난(30.9%), 진입장벽 규제(25.5%), 신사업 발굴의 어려움(24.1%) 등을 꼽았다. 신 성장동력 추진과정에서 느끼는 불안요인으로는 해당산업 분야에 대한 세계적 과잉투자(42.4%), 투자자금 대비 낮은 성공 확률(42.4%) 등을 들었다. 신 성장동력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응답한 곳은 23%에 그쳤다. 신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정책 개선과제로 자금ㆍ세제 지원 확대(71.3%), 기술개발 지원 확대(49.3%), 규제 완화(29.7%) 등을 꼽았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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