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5월 3000억원 증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로 … 대유에이텍도 306억원 유상증자
화학뉴스 2012.04.16
5월 납입 예정인 유상증자는 금호산업, 에이엔피, 대유에이텍 등 3사 338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4월16일 발표했다.
금호산업과 에이엔피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을, 대우에이텍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각각 증자한다. 증자금액은 금호산업 3000억원, 대유에이텍 306억원, 에이엔피 81억원이다. 상장협의회는 6월 납입 예정액은 4월13일 현재 동부씨엔아이, 파미셀, 케이아이씨 3사가 109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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