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회장 해외인재 유치 직접 나서 … 2012년 320명 채용 방침
화학뉴스 2012.04.23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나서 주목된다.LG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4월21일(현지시간) 미주지역 석ㆍ박사급 연구개발(R&D) 인재 유치를 위해 LG전자, LG화학 등 8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 구본무 회장은 참석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LG의 미래는 R&D에 달려 있으며, 훌륭한 인재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12년 초에는 “어려운 때가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우수인재 확보에 나서 달라”고 말했고, 2011년 9월 LG인재개발대회에서는 “불황일수록 미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인력은 과감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평소 경영진들에게 우수인재 확보를 독려해 왔다. LG는 콘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와 전기전자, 재료공학, 화학 분야 등에서 석ㆍ박사급 유학생 300여명을 초청해 기술 콘퍼런스를 열었다.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기술경영자(CTO), 최고인사책임자(CHO) 등 주요 경영진이 주요 기술혁신 현황과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R&D 인재 육성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LG는 R&D 분야에서 해외 석ㆍ박사급 우수인재 채용규모를 2007년 120명 수준에서 2011년에는 300명 수준으로 늘렸으며, 2012년에는 32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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