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2011년 매출 4860억달러 달해 … 월마트는 4460억달러로 2위
화학뉴스 2012.05.09
미국 석유기업 엑손모빌(ExxonMobil)이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미국 포춘(Fortune)이 선정한 <미국 500대기업> 1위에 올랐다. 포춘이 매출액 기준으로 선정한 500대기업 순위에서 엑손모빌은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2011년 4860억달러(약 552조원)의 매출을 올려 2010년 1위 월마트의 4460억달러(약 507조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월마트는 2009년 엑손모빌을 제치고 미국 최대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국제유가는 2011년 WTI(서부텍사스 경질유)가 19%, 북해산 브렌트유(Brent)는 38% 올라 엑손모빌의 수익 개선을 측면 지원했다. 국제유가 강세에 따라 셰브론(Chevron)과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도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상위 10대기업에는 자동차기업 제너럴 모터스(GM)와 전자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모기지 금융기업 패니메이, 포드자동차, 휴렛패커드(HP)가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상위 10위에 들었던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와 불경기로 매출이 급감해 13위로 밀려났다.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은 JP모간체이스(16위)보다도 아래인 17위에 머물렀다. <화학저널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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