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장애인 표준사업장 출범
화학뉴스 2012.05.25
LG이노텍은 5월25일 광주사업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노위드(Innowith) 출범식을 가졌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제도는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의 장애인 고용률 산정에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이노위드는 LG이노텍의 제조지원 및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며, 광주사업장 임직원의 50%를 장애인으로 고용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또 자회사 이노위드를 통해 장애인 고용을 2012년 말까지 파주, 구미, 안산 사업장으로도 확대해 총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3월 처음으로 7개 사업장에서 장애인 공채를 진행해 R&D, 사무직, 현장직으로 40여명을 채용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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