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품전시회 6월4일 코엑스 개막
화학뉴스 2012.05.31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전통 공예품에서 유망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 전문전시회가 6월4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펼쳐진다.
전시회에는 40여개국의 200여 관련기업이 참가해 터키의 실내 장식품(커튼ㆍ벽지ㆍ조명 등), 홍차,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스위스의 가정용 퐁듀기기 및 피자 제조용 화덕, 헝가리의 토카이 와인, 꿀, 엘살바도르ㆍ에콰도르 등 남미 지역의 커피, 체코의 맥주, 폴란드의 화장품, 아프리카의 수공예품, 일반 생활용품에서 식품, 원자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주태 수입업협회장,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국회의원, 한진현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머톨치 뎌르디 헝가리 경제부 장관, 모세스 웨탕굴라 케냐 무역부 장관, 두루선 톱쿠 터키상공회의소 부회장, 쩐 쫑 또안 베트남대사 등 15개국의 한국 주재 외국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화학저널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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