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만 6월 말까지 10% 감축 … 정기보수도 끝나 공급과잉 심화
화학뉴스 2012.06.14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풀가동체제를 고집해 주목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도 대산 및 여수 크래커의 가동률을 10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호남은 2개 크래커의 생산능력이 에틸렌 200만톤, 프로필렌 98만톤, 부타디엔(Butadiene) 28만톤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한국 올레핀 가동현황 (2012.05.30) > <화학저널 2012/06/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싱가폴, 올레핀 수급타이트 장기화 | 2025-10-02 | ||
[석유화학] 나프타, 유가‧올레핀 강세에 상승! | 2025-09-17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일본 3사 통합한다! | 2025-09-11 | ||
[폴리머] 알파올레핀, 자동차‧포장 개척하라! | 2025-08-2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 이어 인디아도 확장 일본, 고기능화로 대응한다! |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