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팩토링, 태양광ㆍESCO로 지원 확대
화학뉴스 2012.06.18
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에 대한 금융지원 간접대출상품인
정책금융공사는 정부의 <녹색산업 시장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고려해 대상을 확대했고 상품 명칭도 <그린 팩토링>으로 바꾸기로 경정했다. 지금까지는 LED조명 사업장에만 지원했다. 그린 팩토링은 최장 6년, 고정금리 상품으로 금리 상한선이 설정돼 있어 사용자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정책금융공사는 초기 투자비용 없이 고효율의 에너지 설비를 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지원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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