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매출은 감소하지만…
신한금융투자, 조정영업이익 22% 증가 전망 … PBR 0.39배 불과
화학뉴스 2012.06.28
한솔제지(대표 권교택)가 하반기 펄프가격 하락에 따라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한금융투자는 6월28일 종목의 목표주가를 8800원에서 9200원으로 높였다.
허민호 연구원은 “한솔제지는 경기둔화 속에서도 성장성이 있고 수익이 큰 산업용지, 특수지 등을 생산해 전년대비 영업실적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솔제지의 2012년 매출액은 2011년보다 1.0% 감소하겠지만 조정영업이익은 21.9% 늘어날 것”이라며 “종목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9배로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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