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베네주엘라 정유 플랜트 수주
화학뉴스 2012.06.28
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은 베네주엘라 국영 석유공사로부터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수주했다고 6월28일 공시했다.
수주내용은 기존 푸에르토라쿠르스(Puerto La Cruz)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일산 21만배럴 원유 처리)로 계약서상의 총 공사비용은 1조5627억원 상당이고 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화학저널 2012/06/28>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이라크 해수 처리 수주 | 2025-09-15 | ||
[바이오연료] 현대건설, 수전해 수소 생산 본격화 | 2024-05-30 | ||
[신재생에너지] 현대건설, 유럽 신재생에너지 확장 | 2023-11-16 | ||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아람코 프로젝트 “잭팟” | 2023-06-26 | ||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CAP2 110만톤 기본설계 |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