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반도체ㆍ디스플레이에 총 400억 지원
화학뉴스 2012.07.04
KEIT(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반도체 소자 및 디스플레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핵심장비개발 사업에 2012년부터 4년간 총 400억원을 지원한다고 7월4일 발표했다.
KEIT는 분석공정에 적용되는 장비 개발과제 3개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7월5-6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사업전략 협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열처리 및 세정장비 분야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KEIT 장선호 팀장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합해 지원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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