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플래스틱 가공공장 화재
공장건물 태워 재산피해 5000여만원 … 소방당국 원인 조사중
화학뉴스 2012.07.05
7월4일 오후 9시40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 소재 플래스틱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건물 2개동 400㎡ 및 플래스틱제품을 태워 5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휴게실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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