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자동차 타고 매출 호조
상반기 자동차용 217억원으로 15% 증가 … 흡음재 30% 이상 급증
화학뉴스 2012.07.19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2012년 상반기 자동차용 화학제품 매출이 217억원으로 2011년 상반기 188억원에 비해 15% 증가했다고 7월19일 발표했다.
특히, 스카이노바(Skynova) 브랜드의 흡음재 매출이 2011년 상반기 113억원에서 2012년 상반기 148억원으로 30% 이상 급증했고, 해외 매출비중이 99억원으로 60%에 달한다. SK케미칼은 2012년 흡음재 매출이 275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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