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
LIG투자증권, 대기업 규제에도 매력적 … LG생활건강은 가치 상승
화학뉴스 2012.08.07
LG가 대기업집단에 대한 지배구조 규제 움직임 속에서 상대적으로 투자매력이 부각된다고 LIG투자증권이 8월7일 주장했다.
강봉우 연구원은 “정치권이 순환출자금지 법안을 발의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에 대한 규제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LG는 이슈에 한발 비켜서 있어 투자매력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북미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고, LG생활건강은 지분가치가 상승하며, LG화학은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어 지주기업인 LG에 대한 과도한 할인이 축소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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