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과립형 위점막보호제 출시
화학뉴스 2012.08.07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일본 제약기업 제리아(Zeria)가 개발한 과립형 위점막보호제 <프로맥>을 출시한다고 8월7일 발표했다.
<프로맥>은 2011년 일본 매출액이 약 68억엔(1000억원)에 달했다. ![]() SK케미칼은 국내 발매 첫 해의 매출목표를 20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 SK케미칼은 “폴리프레징크 성분이 궤양 부위에 특이적으로 장시간 결합해 점막을 보호하고 조직을 재생한다”며 “위산 분비를 줄이는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와 <프로맥>을 함께 투여하면 PPI 단독투여 때보다 위점막 궤양의 치료효과가 20%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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