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고ㆍ대지진 영향 4년 사이 수입비중 10% 상승 … 생산압박 심화
화학뉴스 2012.08.08
일본은 폴리올레핀(Polyolefin),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등 플래스틱 원재료 수입비중이 일본수요의 2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수입비중은 폴리올레핀이 15%, Styrene계 수지 10-15%, PVC(Polyvinyl Chloride) 5.4%로 낮았던 반면 PA(Polyamide)와 PC(Polycarbonate) 등 EP(Engineering Plastic)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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