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기업 주가 올라간다…
우리투자, 수요 증가에 미국ㆍ유럽 정제설비 폐쇄로
화학뉴스 2012.08.14
우리투자증권은 8월14일 석유제품 공급부족이 2014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유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김선우 연구원은 “세계경기 둔화에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석유제품 수입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동부지역의 정제설비가 계속 폐쇄될 것으로 예상돼 정유기업의 영업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리고, S-Oil의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최선호주로 SK이노베이션을 꼽았다. <화학저널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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