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애플 신제품 출시로 수혜
화학뉴스 2012.08.21
LG이노텍이 애플(Apple)의 신규 단말기 출시에 따라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한화증권이 8월21일 주장했다.
한화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애플의 신규 단말기 출시로 LED(Light Emitting Diode)와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이 늘어나 3/4분기 매출액이 2조3856억원으로 2/4분기에 비해 12.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화학저널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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