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태풍 피해주민에 성금 1억원
화학뉴스 2012.09.04
![]() 김창기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 9월 노사가 뜻을 모아 <급여 1% 나눔약정식>을 갖고 1%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약정에 따라 임직원 95% 이상이 매월 월급의 1%를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9/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MEG, 태풍 여파로 하락했지만… | 2025-10-02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국내 SAF 시장 진출 | 2025-09-22 | ||
[환경] 현대오일뱅크, 과징금 1761억원 | 2025-08-29 | ||
[석유정제] 현대오일뱅크, 저유가로 적자전환 | 2025-08-01 | ||
[석유화학] PP, 정기보수에도 ‘찻잔 속 태풍’ | 202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