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태풍 피해주민에 성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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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뉴스 2012.09.04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김창기)은 9월4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창기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 9월 노사가 뜻을 모아 <급여 1% 나눔약정식>을 갖고 1%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약정에 따라 임직원 95% 이상이 매월 월급의 1%를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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